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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SNS에서 아주 핫한 두바이 초콜릿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초콜릿을 깨물면 꾸덕 바삭한 소리와 함께 침이 넘어갈만큼 소리가 정말 재미있는걸로 유명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바이 초콜릿의 국내/해외 직구 구매방법두바이 초콜릿 만들기 꿀팁, 두바이 초콜릿의 한국 상륙이 언제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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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초콜릿 파는곳 / 국내 해외 직구

     

     

     

     

    Fix사의 두바이 초콜릿은 두바이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어 어느 나라던 해외직구로는 구매가 불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먹거나 한국에서 수제로 똑같이 두바이 초콜릿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체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많은 유투버들이 이용하고 평점이 좋은 업체들을 선정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제 특징상 판매량이 한정되어 있고 배송이 오래걸리는 곳도 있으니 구매 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두바이 초콜릿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기 꿀팁

     

    만들기 전 준비물

     

    • 초콜릿 틀
    • 버터
    • 카다이프 150g
    •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100g
    • 밀크초콜릿 or 다크초콜릿
    • 종류별 초코펜 (선택사항)

    ※ 두바이 초콜릿 만들기 키트를 구매하시면 더욱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 저렴하게 두바이 초콜릿 만들기 키트 구매하기

    ※ 아래 만드는 사진을 참고하여 주세요.

     

    1. 달궈진 프라이팬에 버터를 둘러줍니다.
    2. 카다이프 150g을 손으로 잘 풀어 프라이팬에 약불에서 7~8분 갈색빛이 날 때까지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 한번 볶고 식힌 후 한번 더 볶아주면 더 바삭바삭한 카다이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바삭하게 구워진 카다이프를 식힌 후 보울에 넣고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100g을 넣고 섞어주세요. ※ 카다이프가 뜨거울때 섞으면 안되요!!!
    4. 초콜렛을 냄비 또는 전자렌지를 이용해 중탕을 해주세요. ※ 전자렌지 이용시 10초~20초마다 끊어서 돌려야 타지 않아요!
    5. 초콜릿 틀에 기름칠을 한 후 초콜렛을 얇게 깔아주고 그 위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섞은 카다이프 을 올려줍니다. ※초콜릿을 최대한 얇게 깔아주세요. 초코펜이 있다면 기름칠 한뒤에 초콜릿 틀에 뿌려주세요! 그다음 초콜릿을 얇게 깔아주면 됩니다.
    6. 마지막으로 초콜렛을 얇게 깔아준 뒤 냉동실에 3시간정도 얼리면 완성!

    사진을 클릭하시면 두바이 초콜릿 키트 구매하기 창으로 이동됩니다.
    버터 기름 or 버터를 두른 달궈진 프라이팬에 카다이프를 갈색빛이 돌때까지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구워진 카다이프를 보울에 넣고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어줍니다.
    초콜릿 틀에 먼저 중탕으로 녹인 초콜릿을 얇게 깔고 그 위에 카다이프 - 초콜릿 순으로 깔아줍니다.
    냉동실에 3시간정도 얼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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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초콜릿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 한국 상륙 예정

     

    두바이의 인기 디저트 브랜드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이하 '픽스')의 초콜릿이 올 가을 한국에 상륙할 예정입니다. 이 초콜릿은 SNS에서 ‘두바이 초콜릿’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경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 디저트 수입업체인 고이 인터내셔널이 지난 5월 두바이 본사와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수입 일정 및 방법을 조율 중입니다.

     

    고이 인터내셔널의 한준희 대표는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현지 미팅을 통해 수입 계약이 확정되었으며 현재 수입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완제품을 수입할지 또는 위탁 생산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수량, 수입 방법, 일정 등은 논의 중이며,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두바이 초콜릿은 한국은 물론 그 어느 나라에도 판매되지 않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아 3~4일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두바이 초콜릿을 직접 만드는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유행인 두바이 초콜릿의 주요 재료인 ‘카다이프’도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고이 인터내셔널의 한 대표는 최대한 빨리 한국에 들여오기 위해 10월 유통을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바이 초콜릿의 한국 상륙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이 인터내셔널의 노력 덕분에 곧 한국에서도 이 특별한 초콜릿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인플루언서들의 영상과 현지 주민들의 리뷰를 통해 높은 인지도를 얻은 두바이 초콜릿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디저트 시장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가을 두바이 초콜릿이 한국에 도착하기를 기다려봅니다.

     

    중동의 또다른 디저트 쿠나파 먹으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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