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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44)이 자신의 딸 리호 양과 남편 권상우(48)가 함께 있는 행복한 순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손태영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남편 권상우와 딸 리호 양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리호 양은 긴 생머리에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어 우아하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뒷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비율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美) 출신의 배우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오랜 시간 동안 연예계에서 큰 인기를 끌며 사랑받고 있는 커플입니다.
손태영이 공개한 사진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이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따뜻한 가정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 가족이 더 많은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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